모니님.. 베트남 뜨시는거예요?? 저 10월말에 베트남으로 들어가는데.. 오래도록 있을 예정이예요..
나짱에두 오래 체류할 예정이여서.. 모니님 뵙나 했는데..^^ 암튼..남은 기간도 잘 보내시고..^^ 어디를 가시던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죄송합니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가지지 않습니다. 곧 베트남 뜹니다.~~~ ^^
사이트 정보 아주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흐릅니다. 참조 하십세요...

좋은정보감사^*^

네......ㅋㅋ

가이드는 가이드께 부탁하는 것이~
모니님도 나름대로 일이 있다는 생각.

모니님...나짱에 사시나요??
혹시 나짱에서 가이드 해주실수 있나요..??
저희가 9월17일날 갈려구 하거든요..

수영장 있는 곳 원하시면 왠만큼 가격을 예상 하셔야 되구요
냐쨩은 바다를 따라서 길게 쭉~ 만들어진 도시로 어떤 호텔이라도 바닷가가 멀지 않습니다.
고로 굳이 수영장 딸린 호텔이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굳이 수영장을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루이지아나를 추천합니다, 션한 맥주 한잔이나 음료 한잔이면 수영장 이용 꽁짜 거등요.
걍 걱정 마시고 오세요.~ 냐쨩이 알아서 다 해결해 줄겁니다.

냐쨩에 도착해 보면 길거리, 해변가에 많은 여행사, 리조트가 있습니다.
그 중 선택하면 되고, 개중에 외국 여행자에게 이름이 알려진 것이
신사이트, 킴사이트, tm 브라더스 등 입니다.

현지 사정을 잘 모르신다면 저렴한 곳에 먼저 하루 묵고 다음날 투어를 하고
오후에 다른 리조트, 미니 호텔로 옮겨도 됩니다.

숙소만 따로 정하는 경우, 현지에서 조금 걸어다니며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줄지어 리조트, 미니호텔 등이 있기에 크게 힘들지 않고
요금이 저렴한 것은 보통 안쪽에 위치하게 되지요.

베트남 배낭족 여행사는 대부분 몇 지역 호텔만 직영이고 나머지는 다 조인한 곳이라고 보면됩니다.
한국계 여행사 역시 현지인 명의 빌리고 계약 맺어 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유통업이 외국인 명의로 아직 할 수 없는 업종이기에~)

킴사이트나,신사이트 패키지로 이용하지 마세요.
무이네나 나짱,두곳모두 패키지로 숙박포함해서 내 놓는데,,숙소만 따로 예약하는게 저렴합니다.
직영이 아니구 현지호텔과 조인해서 보내는거구요,성수기때 방차면 다른호텔로 돌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