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보젠 토닉을 꾸준히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너무 강력한 인자를 물려받아서 리바이보젠으로는 안 될 거 같아서

투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ㅠㅠ

이거 먹고 예전의 머리숱을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따로 먹는 약이 또 있는데 추가로 모나드정까지 먹거든요

그래서 간이 무리하게 대사하다보니까 피로가 몰려오는데 우루사 같은 간보호제를 같이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우루사 같은 간보호제도 역시 간에서 대사를 하는 것이니까 헛꺠나무 열매같은 것을 이용하는게 낫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