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밍자연이 괜찮던데요.
사진도 선명하고 길게 보기에도 좋구요.
명꼬는 좀 쉬운감이 있더라구요.

헤밍이 좀 어려운감은 있지만, 사진이나 자료가 많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어차피 엄마랑 같이보고 각색해서 읽어주는 과정도 거쳐야 하니까 어려운거 들여도 괜찮더라구요, 자꾸만 바꿔줄수 없으니까...

헤밍꺼 했다가 반품하고 명꼬 들였네요.. 4살 남안데.. 헤밍은 좀 어려운감이 있어서리.. 명꼬는 접근 하기가 쉽더라구요.. 아직 몇권보지는 않았지만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그림보여주면 옆에서 끝까지 듣더라구요..
아이의 수준을 생각하시고 지금 필요한책 사세요.. 저도 고민 무쟈게 하다 명꼬로 바꿨네요..

부티가~~ 그래도 가격이 비싸요~~ 사진은 헤밍꺼가 더 선명한거같더라구요,,, 언니네는 헤밍있구 전 명꼬있는데
사진이나 도감책보면 헤밍꺼가 더괜찮더라구요,,,

4살 넘었으면 헤밍자연으로 하시구요. 명꼬자연은 어릴때 보기는 좋지만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요. 오르다는 가격이워낙 비싸지요. 그것은 잘 보는 아이랑 잘 안보는 아이랑 좀 양분되는 경향이 있어서 좀 리스크가 커요. 저희는 영문판, 국문판 다 있었는데.. 보는것만보고.. 별로 재미못봤어요. 한 20권 정도는 잘 본 편이고,, 유치원에 가져갔을때 부티가 좀 났지요. ㅋㅋ

헤밍은 사진도 좋고 정보가 여러 분류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초등학교까지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글밥이 좀 되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너무 어린아이들에게는 어려워요.

저는 세달동안 고민하다가 명꼬 자연관찰 질렀습니다. 가격은 명꼬가 헤밍보다 비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