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삼국유사는 교원, 그루터기,탄탄 요 세가지가 괜찮던데요..
저희집은 교원 읽히고 있습니다..

꼬마스콜라와 칸트키즈는 조금 다른책인듯한데요.꼬마스콜라는 탈무드이야기이죠~~7살딸아이가 둘다 보고있는데 글밥으로 따지자면 꼬마스콜라가 조금더 쉬워서 먼저 읽으면 좋을듯하죠

정말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어느 정도 정리가 될 정도로 도움이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유사사기는 역사를 거의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슈타이너나 글뿌리, 아니면 퍼킨스 것도 애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애는 퍼킨스꺼 읽히고 글뿌리도 같이 보네요. 만화로 된 것은 그레이트북스 삼국유사사기 많이들 좋아하더라구요. 태동의 삼고조도 삼국유사 사기도 쉽고 재밌게 나왔어요. 우리 애가 한동안 역사에 푹빠져서 나름 생각을 올렸어요. 도움되시길~!

칸트키즈는 탈무드뿐 아니라 여러나라 설화도 포함하고있구요. 잔잔한 감동과 창작동화 읽히는 느낌으로 보기 좋구요. 꼬마스콜라는 탈무드내용이라서 상당히 교훈적이구요. 책 뒤편에 또다른 이야기가 하나씩 소개되어있어 두권을 읽히는 효과가 있더군요. 보통은 꼬마스콜라는 6~7세경 좀 유아에게 많이 읽히는 것 같구요. 칸트키즈는 철학적 사고가 가능한 초등생에게 적합한듯~! 둘다 좋아요. 2학년인 딸아이는 작년에 꼬마스콜라 빌려서 많이 읽혔구요. 칸트키즈는 집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