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게시판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

저는 약물이 아닌 영양제로 탈모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프로페시아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이 %가 낮긴하지만 아무리 낮아도 일어나는 순간 %는 무의미 해지므로 저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데요. 탈모는 약물이나 샴푸로만 치료할려고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탈모란건 말이죠. 이미 몸속의 미네랄 균형이나 중금속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찾아온답니다. 식사 할 때 좋은걸로 잘 챙겨서 드시고 운동등으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게끔 그리고 스트레스를 날리는

주위에서 왜이렇게 머리가 빠졋냐고들할정도엿습니다
M자 탈모 시작이냐고,,,
그래서 끊엇엇는데..흑,,스트레스장난아닙니당...

님같은 경우는 쉐딩현상중에 약을 끊어서 악화된 경우 같구요...보통 첨 약복용시 2-3달은 머리가 더 빠질수가 있습니다...물론 걱정도 되기 하지만 쉐딩현상은 기존 두피에 힘없고 약한 모발이 건강한 머리가 올라올수 있게 빠지는 현상 이구요...쉐딩후 더 튼튼하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니 걱정마시고
꾸준히 6개월 이상 드셔보시고 참아보세여...
그리고 발기나 사정량도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원상 복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