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윽윽윽님이 제일 끌리는 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큰 걸로 목표를하면 이뤄지더라구요!
아직 고등학교 진로 결정할 나이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윽윽윽윽님이 끌리는 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언감사해요!

제가 성적이그리좋은편이아니라서 인문계가면 애들사이에서 허우적대는것보단 제가하고싶은걸 일순위로놓고싶어서요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인문계 가셨으면 해요..ㅠㅠ 제 주변에 아는분들도 예고나 특성화고 간뒤에 갑자기 하고싶은 진로라던지 이런게 바껴서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봐서.. 그리고 인문계를 가더라도 꿈이 안 바뀐다하면 국악쪽을 배우는 학원이라던지 학교에서 진로상담같은걸 하면 그 쪽으로 연결을 시켜주시거든요! 그렇게 해도 될것 같구요. 글쓴이분도 나중에 꿈이 바뀌실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꼭 그 쪽 직업이 아니면 안되겠다, 꼭 그 쪽으로 가고싶

제가가려하는데는 예고중에서도 좀저렴한곳이라서 일반인문계랑 수업료가 비슷하다하드라구요! 저희사물부선생님도 국악고나오셔서 활동하고계신거라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하려구요

저는 국악고갈거같아요. 제가 애니원고랑인문계중에서 고민하다가 엄마아빠가 인문계가래서 갔어요 . 지금은 고3이고요 ㅎㅎ 우리집은 경제형편이 안좋아서 예술을 시켜주실수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생각해보니까 제가알바하면서 애니원고다녀도 괜찮았을거같은거에요 저는인문계다니면서 점점 그림이랑 멀어졌어요 그게슬프네요 할수있다면 하고싶은걸하세요!

그렇겠죠? 오빠도 가서 적응잘하고있으니까 저도충분히가능할거라 믿어요

더잘하고 흥미있는걸 선택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실업계가면 분위기에 흔들릴수도있는거구.. 예고에서도 언니가 구체적인 목표가있으니까 잘할수있을거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