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UNY에 원서를 넣어놓고 기다리는학생입니다.
3월15일이 데드라인인데 토플점수는 아직 입니다..지금열심히 준비중이고요..
무난히 점수는 나올듯하네요..
제가 버룩을 생각중인데..~주위의 말을 듣자하니..SUNY의 빙헴턴이 비지니스로
좋다는사람도 있고..그렇네요..참 나이도 제가 20대 중반에 이제 갇 들어왔는데..
참 외국으로 편입한다는게..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는 부산에서 학교다녔었거든요..
제생각은..지금 뉴욕에 있는 버룩으로 가서..international marketing졸업하고..
될수있음 거기서 경력쫌 쌓아서 한국오는건데..
아님 라과디아 CC들어가서 편입으로..버룩이나 쫌더 좋은 SUNY나 이쪽으로 생각중이에요
이 방법은 학비도 아끼고..CC에서 ACT니 이런 시험을 통과하고 영어도 쫌더 강화할수 있단생각에
일단 원서는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NYU는 편입은 거의 불가능하죠..??,,솔직히 뉴욕에 지내면서 거기는 꼭한번 도전해보고싶은 학교였습니다.
참 이 선택의 갈래에서..고민이 많이 되네요..
뉴욕에 있을땐..이런걱정을 안했는데 말입니다..한국에 와보니..막상..고민되는데..네임벨류네요..
그래서 이렇게 한자 올려보니다.
1. 버룩-한국회사 취직..
2. 라과디아-좀더 좋은 학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