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 클릭율 제일 높지만 구매전환율이 낮은 편이고 부정클릭이 꽤 발생하기때문에 관리 잘해야함.
( 개인적으로돈만 많으면 제일 좋다고 생각함)

파워링크 - 오버추어보단 클릭율이 낮지만 관리시스템이 잘갖춰저있어서 부정클릭및, 광고관리에 있어서 수월함.
모든 광고를 통틀어 관리자 페이지가 이렇게마음에 드는곳은 없음. 한눈에 쏙속임.
(광고 단가는 예전에는 오버추어보다 저렴한 키워다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음)

플러스프로 - 정액제광고라 우선 광고예산잡기 수월하고, 키워드만 잘선택하면 클릭당 단가 20~40원대까지 나옴. 단 쓸만한 키워드는 찾아내기 쉽지 않고 구매전에 대행사나,네이버 광고담당자 통해서 클릭당 단가 얼마 나오는지 꼭 알아보구 구입해야함. 15일 마다 가격이 변동되기때문에 가격 변동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수있는 시각이 필요. 이거다 싶은 키워드는 3개월치 구입해서 10%로 할인받는 센스.

상위등록 - 상위등록은 단지 구매율,클릭율만 보고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클릭당 단가는 분명 떨어지지만 자신의 사이트 인지도 높이는데는 효과있음. 단 신규쇼핑몰 보다는 어느정도 자리잡은 쇼핑몰이 진행하는게 효과를 더볼수있음. 자본이 안된다면 굳이 돈들여서 할필요 없음.

연관검색어 - 우선 자신의 사이트가 바로가기가 달려있어야함. 그리고 연관걸려는 사이트와 자신의 사이트 이미지가 비슷하면 효과를 볼수있고 자신의 사이트가 상대 사이트보다 가격적인면이나 퀄리티가 더뛰어나면 분명 효과 볼수있음. 단 이와 반대의 경우이면 돈낭비. 연관검색역시 어느정도 인지도를 높여줄수있으며 네이버 상의 자신의 사이트 검색율도 높아져서 자동검색이라던가 조횟수 높이는데 부가적인 효과가 있음.

daum 광고 - 클릭당 단가로 놓고 따지면 괜찮은 키워드들도 조금있음. 하지만 역시나 클릭율이 별로 안나오기때문에 큰효과는 기대하기 힘듬. 그냥 짜투리 돈으로 돌려본다고 생각하면 쓸만함 . 클릭당 단가 10원 아래로 나오는 키워드들도 있음.

네이트,엠파스- 아직까지는 해야할 필요성 전혀없음.

뉴스기사 광고 - 광고 효과로서는 돈낭비임.

결론은 어떤 광고든 자신이 직접해보지 않고는 100%로 어떻다고 확실할수없음.
그래서 광고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초반에는 여기저기 질러볼 필요가 있음.
그후에 자신의 사이트에 맞는 광고 방법을 찾아낸다면 해당 광고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짜투리돈으로 다른광고 간간히 돌리는게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광고비 예산이 100만원 이하라면 플러스프로 쓸만한거 찾아내서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지금의 여성의류는 광고비 예산이 적어도 500 이상은 되야 적절한 광고들을 진행해서 효과볼수 있지 않을까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나에게 500 이 있다면 오버추어 or파워링크 300 + 플러스프로 50 + 연관검색어 150
물론자신의 사이트가 어느정도 퀄리티가 갖춰졌을때의 이야기임.
주변에서 사이트가 조금 부족한거 같아. 이런소리들으면 우선적으로 노가다만 주구장창 하는게 좋음.
어설픈 사이트가지고 광고하면 돈낭비하기 딱좋음 .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픈초기에는 노가다만 하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거 같음.
물건이 하나도 안나가더라도오픈초 1~2개월은 광고보다 사이트 분위기와 퀄리티 높이는데 주력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인내와 참을성은 필수. 오픈초부터 하나도 안나간다고 초조해 하면 지는거임.
근데 요즘에 쇼핑몰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오픈 시작부터 ㄷㄷㄷ 하게 잘만드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음.
점점 어설픈 소호 규모의 쇼핑몰들은 설자리가 없어보임.

의류 업종은 정말 아무나 다할수있기때문에 경쟁도 심하고 대부분이 망하지만 매년 몇개씩의 대박 쇼핑몰들이 생겨나고있는것도 사실임.
개인적으로 쇼핑몰중에 의류만큼 짜증나면서 잼있는 분야도 없는거 같음.

이렇게 길게쓸 의도가 아니었는데 쓰보니 주절주절 ;;;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절대적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