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까지 저의 탈모진행은 앞머리앞부분과 조금의 엠자뿐이였습니다... 유심히 보지않음 그냥 일반머리? 라고해도될정도)...............................아... 그뎌 헤어라인질문을 드리게 되었네요.. ( 저는 좀더 난중에 드릴줄알았는데 ㅠㅜ)우선...하...지금까지의 머리의 약력을좀 알려드리면은첨에 프로페시아 5개월사용했는데 머리는 더이상 빠지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새로 낳지도않았습니다.근데 무엇보다 부작용? 이 좀있어서 끊었고요그리고 한달후 미녹시딜5% 사용하는데 (3개월정도 사용했고요)이거 사용하면서 ㅠㅜ 더욱더 나낙으로 빠질줄은 꿈에도 ㅠㅜ싼게 비지떡이라면 비지떡이였을까요? ( 모 사람마다 체질마단 좋을수도있겠지만)3개월동안 부작용이 이렇게 심할줄몰랐습니다...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머리가 머리가 겁나 많이더욱더 빠졌네요원랜 앞머리만 좀 빠졌었는데 지금은 눈썹에서 귀 사이? 부분 머리도 듬성듬성빠져서 놀랬네요 ㅠㅜ원래 미녹시딜사용전에 제상태는 원래 일반머리사람이 1이고 탈모진행된사람이 10이라면 저는 그래두 3? 정도는 된다고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4-5는되버린거같네요 ㅠㅜ암튼 이리이리해서 더이상의 약물복용은 안하기로 할려고합니다 ㅠㅜ그래서 생각한게 헤어라인? 인데 이제 부터 헤어라인 질문드릴께요제가 지금 머리가 많이 길러서요 15-20센치정도됩니다.만약 헤어라인시술을 하게되면 머리를 짧게 깍아야 하나요?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사용했던 약들이 부작용이 많았던거 많큼헤어라인 시술받으면 머리모발이 제 두피에서 거부반응이나 다른 부작용이 생길수있을까요?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좀 알려주세요제가 약먹복용할동안있었던 부작용은(온몸떨림? /심장두근거림/머리가몬가답답하게된느낌?/말이좀 어눌하게되고/몬가 말선택이 좀 안되는) 그런부작용들이 있었습니다.아.. 헤어라인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