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은.... 짝사랑 입니다^^
그애랑 같은학원을 다녔거든요....
근제 제가 그 학원을2달 전 끈었어요....
근데 그학원이 태권도 였거든요^^ 사촌오빠가 같이 다니자고
햐서 멋모르고 <<그땐 어렸었요^^>> 겨우 한달 만에관두 었는데
그때 알게된 친구뇬하고 한1년반후에 여름방학때다니다가 한 가을 쯤에 끈었어요
제가 말없이 먼저 끈었죠 ㅠㅠ <실은 땡땡이 치다가 엄마한테걸려서 잔소리 박아지로 들었죠 으악!>
근데 그 친구뇬은 제가 끈은후 10월달에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애 보고파서 다시 다닐 생각 없냐고 물엇는데
못 다닌데요. ㅠㅠ 그래서 저 혼자 으악 다닐까 하는데 거기학원 다니는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뇬을 아는데
그애도 여자긴 한대 애가 좀 띨띨해요 정말 4차원에다가 창피한걸 모르는 철판을 아주 아주 두꺼운 동생뇬이죠
근데 제가 엄마한테 꼬셔서 다시 다닐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거기에 다시가면 갑되는 친구뇬들도 없고
학교 친구뇬들은 분명 같이 다니자 하면 미친뇬이라고 할게 뻔하고 요즘들어 쭌은<<제가 좋아하는애요>>
아무리 문자를 보내도 감감 무 소식이고 그래도 학원 끈고 몇달후에 문자 보냈을 땐 답장해줬는데 요즘은.... 으허헝
그 학원 다시 다니는게 저의 좋은 선택일까요?
근데 여자뇬들은 그애 하고 몇몇 안되는데 다 꼬맹이들 그애 밖에 의지 할애가 없는데 그앤 쪽팔린모르니
전 알아요 그때 학원 끈기전 얼마나 얼마나 뻘쭘했는데.... 으허헝

제가그 학원 다시 다니는게 저의 좋은 선택일까요?

거기서 좀 다니다가 고백할까하는데요어떤식으로 고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