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기종들의 경우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래픽칩이 묘듈형으로 된 모델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기종도 제한되어 있을뿐더러 그래픽칩 묘듈 자체를 구하기 아주 어렵습니다(외국산 HP나 델 말고는 불가능하지요.) 노트북 자체 크기가 작을수록 모든 부품이 온보드 납땜질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노트북의 그래픽카드는 교환,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노트북용 그래픽칩이랑 데스크탑용 그래픽칩은 다릅니다. CPU자체도 차이가 나지요. 일단 노트북은 이동성에 중점을 둔 물건이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저전력,저발열으로 구동이 가능하게 설계가됩니다. 전기적게 사용하는데 그목적이 있지요. 때문에 데스크탑과 비교하면 전기 적게 먹는대신에 속도가 느립니다. 또한 노트북용 부품들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 노트북보드에 직접 납땜질이 되어 있는게 많습니다. 요즘 CPU는 교환가능한 소켓용르로 나오지만. 그래픽칩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 그래픽 카드는 업글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