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작년 초기에 친구한명이 제 정수리부분옆에 숫이 없다고 그더러군요..(초.. 고등학교 1학년)

그래서 그냥그런가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전에 아빠한테 잘못맞아서 피흘린적있엇음..)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중반)
제친구가 또 그러더군요.. 병원에가보라고..

그래서 전 아빠한테 맞아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위에서보면 원형탈모처럼 숫이 없어보인데요..

뒤에서 보면 제가 거울로 본결과.. 일자?처럼 되있는거서처럼 보이구요..

아빠한테 말해봣찌만... 왠 이상한 신경과에 델꼬 가더군요. ( 거기서 진단은오히려 우울증? 애기만하구..

탈모때문에 왔다니까 웃으면서, 괜찮다고 그러더군요. 대충살펴보더니..)

그뒤로 안갔습니다.

기분 나빠서요..

제가 고등학생이구 하다보니.. 너무 신경쓰여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지경입니다.
얼마전에도 친구가 아무래도 병원가보라고, 다쳤다고해도 탈모로 번질수있다고요..
그래서 그뒤로 계속 신경쓰이네요..

제가 얼래 숫이 좀 없습니다. 머리카랏이 굵어서요.. 겉으로보면숫이 많아보입니다.
문제는!! 뒷머리에 정수리부분 왼쪽.. 그부분이 숫이 없어보인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죠?

아까 말했듯이.. 위에서보면 살이보인다고.. 원형탈모갔다고 하더군요..
사진은후에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