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0상판 디자인만 아니였으면 당장 구입을 했을겁니다.그런데 상판다지인은 얼룩말처럼 상당히 파격적인데 액정상판을 열고 보면 키보드가 있는 본체상판부분은 너무나 단순하고 밋밋하더군요.뭔가 2% 부족한...허전한 느낌 이랄까요^^ 그래서 포기했구요, 몇달후에 나올 몬테비나 노트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P300은 ODD도 외장형으로 따로 구입해야 하구요.그것까지 감안하셨는지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전 1330으로 하겠네요^^
저도 현재 노트북은 없습니다.저도 P300사려다 구입을 포기 했습니다.상판디자인이 얼룩말처럼 알룩달룩하고 촌스러워 포기 했구요, 그리고 키보드위에 부분에는 전원버튼과 스피커만 있고 너무 황량하고 밋밋해서 포기했답니다.키보드위에 부분에 볼륨업 다운 조절 버튼.무선랜 ON/OFF 버튼 SRS버튼 등 약간의 변화를 주었더

p300 사양 수준으로 대충 180만원정도 하네요... 흐믐;;;

램과 하드용량도 틀리쟎아요^^그리고 결정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하는 것이므로 남이 좋다고 해서 그게 꼭 좋은 것 아니죠.신중히 결정하셔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제가 누차 댓글 많이 달았으니 곰곰히 생각해보셔셔 구입하시길 바랍니다.P300은 다나와 죄저가 164만원으로 그것도 현금만 가능하고 20만원이나 더 비싼에요^^

기본가가 145만원이면... p300보다 가격에 우위에 있진 않네요...

기본가가 145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