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볼수록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어요. ㅋㅋㅋ

그런가요? 저는 베트남 면세점에서 벨트 싸게 사서 좋아라 했는데... ㅠㅠ

베트남 사람들도 면세품은 베트남 공항보다 외국공항에서더 많이 삽니다.
워낙 짝퉁이 판을 쳐서....
최근에 한국에서 온 손님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가짜 담배를 사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쪽 전문가라서 쉽지않은 것을 발견했다지만 인천공항 면세점의 그 담배 공급자도 대단하죠.

- _ - 제가 입시때문에 10월달에 공항이용했는데 면세점 연곳은 2곳뿐이었고 제가 화장품은 모르겟지만 다른 기념품들은 벤탄이나 사이공스퀘어에서 구할수있던 물건들입니다.

유명한 베트남 속담(한국 사람끼리 하는 이야기)
\베트남에 진짜가 어디있어 !\

그럼.. 벤탄시장이나 공항면세점이나 그게 그거란 말씀이네요.. ㅡㅡ;;

공항 면세점에서 짝퉁도 파나요?

베트남 사람들 조차..공항 면세점에 대해 의문을 보내던데요...
저 역시 한국 공항 면세점에서 삽니다. (가급적 100$ 넘는건 베트남에서 안사는...편이라서)

헉.. 공항 면세점도 그런가요??

면세점에서 뭐 살 생각 마세요. 정품 사기 힘들텐데, 짝퉁이 대부분인데. 화장품은 다이아몬드 백화점에 가시면 코너가 별도로 있는데, 브랜드가 있어 제법 가격이 비싸던데. 술, 담배, 가방은 기내에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님 한국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