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드를 재대로배워보고자? ㅋㅋㅋ

서울에서 용평리조트까지 내려가서 알바하면서 보드타주시고

신상으로 보드복 빼주시고

하다가 요번년 가을에 탈모의심각성을 알고 우울해 빠져있던 녀자입니다.ㅋㅋ

이미예전부터 탈모가 시작되고있었는데 그냥 남들보다 숱이없는거겠거니..하다가

가름마를 타면 정수리까지 훤히훤히 탈모라고 딱 봐도 생각될정도로 머리가없어져서 그제서야 심각성을 느낀 녀자 1인.

한동안 스트레스도많이받고 머리때문에.. 긴생머리를 푸르지도못하고 회사에서 묶고다녀야했던 묶어도 두피가보여
뽕을띄워서 어떻게든 안보이게하려고 안간힘을 썼다는..

그러다가.....
겨울이 왔습니다.ㅋㅋ
관리한지 1개월밖에 안되써요.ㅋ

갑자기 신상에미쳐 보드복에 미쳐 회사끝나자마자 학동역 달려가주시고
회사는 김포공항인데..헉...ㅋㅋㅋ

부츠도 장만해주시고 하하하하하하하하
잘 못타지만 한동안 보드에미쳐..사이트활동을 소홀히한점 죄송합니다.ㅜㅜ

ㅋㅋㅋ 다시 활동재개 ~~~~ 모두들 득모하자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