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친구문제인데요.. 친구들 가명으로 A, B, C, D, E, F, G 이렇게 하겟습니다..
G가 저구요 ,,
처음부터 이야기를하자면 저는 이위에엣는 친구들과 많이 친햇습니다 그러나 F가 전학을 온아이인데 잘나가구 갠찮은아이에요
그런데 처음에는 저랑 애들이 많이 친한데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엇습니다..
중간중간 싸우기도 하구 어긋낫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일이 한번 터졌습니다..
D, E, F가 학교 선배인척 욕을하고 장난을 걸엇습니다., 전 진짜인줄알고 물어보는것을 모두다 대답을햇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그건 장난이라고 햇을때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E, F랑 같이 D속엿습니다..
하지만 D는 장난친걸로 열받앗는지문자 전화 다 씹드라구여..
저는 미안하다고도 하고 그랫습니다..근데같이 속이자고 한E, F가 다 까발렷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참..
그런데 이일이 해결되기 전에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밤에 연락하는게 쫌잇습니다..
근데 그떄 F에게 너무 늦은밤에 연락을 주는바람에 F는 추은 방으로 쫓겨낫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또 싸웟습니다..
근데 이건 저가 잘못한일이니깐 저는 미안하다하구 그랫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에 F, D와 저랑친한 C를 같이 만낫습니다..
그때 그래두 이야기로 많이 풀엇습니다..
그리고 계속 잘지내다가 저는 느꼇습니다.. 많이 소외되고 뭔가 딱갈이 된느낌이 들엇습니다...
그래도 저는 묵묵히 참꼬 계속 지내왓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저까지 합해서 7명이 놀러갓다왓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F와 계속 어긋나게 됫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놀고 집에 가는길에 D가 파우치를 두고 내렷기에 저는 불럿다만 내리고 없엇습니다..
그런데 F가 D와 같이 롯데월드 가기로 햇는데 자신이 같다주겟다고 그랫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겟다고하고
맡겻습니다.. 그러나 결국 또 일이 터지고 말앗습니다..
D가 왜 파우치를 넘기냐고 다시 찾아오라고 햇습니다..
저는 알겟다고 햇습니다..
근데 저는 결국 못같고 오게 되엇습니다..
그리고는 밤에 불러서
애들이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ㅎㅎ....
왜 남탓하냐구 왜 거짓말하냐구,,,
우리 볼생각하지 말구 꺼지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어이가 없엇습니다...
이럴때 저는 친구들과 어떻게 해야되나요...???
근데 그친구들은 그거 알까요??
저는 그친구들떄문에 다른친구들을 모함하고 버리기도 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 친구들을 지켜주고 뒤를 봐주고는 햇습니다..
저는 죽을생각도 해봣습니다.. 집문제도 친구들문제도 상각하기가 싫어서 죽고 싶엇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