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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사람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1일된 kaj림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는 2학년때 한 귀여운 남자애랑 사귀고 4학년때는 러브레터로 고백받아사귀고 5학년때는
이상형월드컵에서 어쩌다 엮여 사겼는데요~
4학년때 러브레터로 고백받아 사귄 그 남자하구 별루 안가서 깨졌어여~
하지만 저는 자존심도 없는지~3년정도 있으니 걔가 좋아지드라구요~
제가 끈질긴 여자라서 7년동안 짝사랑한적도 있는 여잔데~
그 남자는 끊긴지5달정도 됬어요~
군데 저 너무 미치겠어요~
그 남자한테 미쳐갈라구 해요~
제가 걔랑 문자로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될까하고 문자계속하다가 눈치도 없이 문자나 전화하지말래요~
서로 입이 더러워진다고....
전 진짜 그 애가 좋은데 고백하기두 그래요~...
문자나 전화하지말래서 자유롭게 하지두 못 하겠어여~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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