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프페같은 먹는 약은 의사와 상담후 드셔야 하는 약이고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현재 진행상태나 탈모 유형들을 점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숱이 적은 편인건지 탈모 진행중이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탈모 초기라면 약보다는 바르는 약만 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되며
이도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 보세요~

쉐딩현상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요~
보통은 쉐딩현상이 있고나서 그 현상이 멈추고 그 자리에 다시 머리카락들

우선은 병원부터 먼저 가보세여^^그다음 의사샘이 약을 처방해주시면 먹으면대구요...병원가는순간 탈모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답니다

탈모가 아직아니시라면 괜히 마이녹실같은걸로 건들면 낭패볼수도있으니 식습관과 두피관리를 잘해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댓글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어렸을때부터 숱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거 같아서 빠지는 것을 최대한 막고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요~ 다른 분들도 답변 많이 달아주세요 ㅠㅠ

시간을 가지고 잘 검토하셔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숫이 많다면 모낭이 살어있어서 발모가 가능하지만,숫이 적다면 치료해도 좀 훤하긴 해요. 슈우지님의 글대로 해 보세요.

일단 샴푸 부터 바꾸시구요.. 병원가면 주사, 두피케어, 약 주기적으로 몇개월간 다녀라, 할겁니다. 병원에서도 정확한 진단을 못내린데요. 그래서 지성이네 스트레스네 해서.. 다 받으라고 하죠;; 한번가면 10~20만원씩 들겠드라구요... 너무 부답되서 전 지금 기능성 삼퓨만 쓰고 있는데 좋다는건 다 해보시고,,, 그래도 빠지시면 빚내서라도 병원치료 해야죠 ㅎ;

탈모예방을 위한것이라면 공지에 있는 탈모방지수칙 20가지를 수행하도록 하세요 ㅎ

머리숱이 어렸을때부터 없었나요?
제 친구중에도 어렸을때부터 두피속이 훤히 보이도록 숱이 없던 친구가 있었죠...
탈모가 아니라면 약을 드시고 바르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