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모아 사이트 많이 둘러보고 있는 탈모1인입니다.
치료로는 현재 두피관리 받고 있고 약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치료받은지 7개월 정도 됐는데 별로 차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시간을 뺼수가 없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 관리만 받았는데
문득 거울보면서 변화가 없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두피관리 1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거끝나는데로 바로 모발이식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절개법과 비절개법이 있다는데 둘중에 생착률이 더좋은게 어떤 것일까요?
병원에서는 왠지 그쪽에서 잘하는 것으로 추천할꺼 같아서 여기서 중립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어떤게 좋은 건지 직원시켜서 알아볼수도 없는거고 참 답답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조금은 여유로운 때라서 외국으로 휴가간다고 하고 수술 받을 생각입니다.
기간은 2주일 정도 잡고 있고 직원들이 알아볼정도로 티가 많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그냥 말이 길어지는거 같은데 다른거 뺴고 그냥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하는데 머리가 비어있으니 왠지 그렇지 못하고 우수워보이는것이 싫습니다.
질문에 답 부탁드리고 병원 추천까지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