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죄송합니다. 웃었습니다. 질문의 배경이 베트남이기에 가능하죠. 만약 한국에 여행올 서양인들이 이런 질문을 할까요? ... 그런데 저 같으면 정말 안전해 보이는 느낌 아니면, 절대 부탁 안할꺼에요. 그 가능성 1%가 정말 무섭거든요. 참 씁쓸한 기분이지만, 현실이기에 조심 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달랏 랑비앙 산에서 착하게 생긴 애한테 사진 한잔 찍어 달라고 했더니,
이뿌~~게 찍어 주더니 사진 찍어준 값으로 5만동 달라고 하대요..ㅋ

길에서 보이는 여학생들이나, 업소의 종업원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

그렇군요 ㅠㅠ 혼자 갈 생각인데 조심해야겠어요~

역시나. 어디든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

로즈발맛사지님에게 줄 섭니다~~^^

네~ ~~~~~
아닐수도 있지만 100%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심지어 본인이 들고 찍는경우도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