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1살인데 정수리랑 옆머리탈모가 심한데, 저도 갑상선 기능저하되면 옆머리 빠진다는 글을보고
대학병원가서 피검사해봤습니다. 검사하는건 모발에 영향미치는 비타민같은거랑 갑상선검사같은걸
했는데. 정상이라더군요. 갑상선기능저하떄문에빠지는거는 6개월정도인가 쫌 더인가 확실히 기억은안나는데 이정도되면 자동복구된다고 그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어쨋든 결과적으로 전 유전적요인은없는거같은데 프페처방받았습니다. 솔직히 프페밖에 더이상 방법이없었습니다. 그래서 먹

탈모의 검사는 완벽히 알아내는 것이 아닌 탈모의 많은 원인중 여러가지부분으로 나누어 추측하는 형태입니다 그래도 검사를 통해서 추측하게 되므로 여러 추측이 나올수 있는데요 조금씩 모든 부분을 개선해 나아가는 거죠.

탈모의 원인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수없어 다들 추측만하는거죠
머리빠지는 형태만보고 남형성 탈모같다고 일단 약부터 처방해주는데요
약 먹고 효과보면 맞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에요 -_-;
그래서 생활습관 개선하고 탈모에 안좋은거 다 피하고 봐야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