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녹시딜과 프로스카를 쓴지 어언 2달이다되갑니다
그런데 대체 머리가 얼만큼빠져야 정신을차릴련지..
요즘 머리를 두번감아도 상관없다는말에 두번씩 감으며 아침 저녁으로 미녹을 바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 쉐딩현상이 계속일어납니다
한달쯤후에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수를 잿을때 80개정두엿습니다 하루에 두번감으니 머리감을때 160개가빠지는거죠
그리고 두달즘후 현재 머리감을때빠지는 머리카락수가 그때와 거의비슷합니다 70~90개 ;;
두달이됐는데도 머리카락은 계속빠집니다 . 처음에 잔털이 생기길래 아 . 낳아지고잇는건가? 희망이보엿는데
계속 머리카락이빠지니 ;; 설마 미녹이 나랑안맞는건가 ; 이런생각이듭니다
미녹을쓰면서 오히려 탈모가 진행되는사람이 있다고하더군요
이건 정상적인겁니까? 아님 비정상적인겁니까?
아 참고로 제가 잘못해왓던것들이 있긴잇습니다
다른 생활습관은 정말 철저하게 관리했구요 오히려 잔털이생겨서 와 좀만 더잘하면되겟다해서 철저하게 관리햇습니다
하지만 제가 첨 미녹을 바르는법을 몰라서 하루에 한번 걍 2ml정도를 한번에 발랏습니다
그것이 문제였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