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주변에서 아이폰 아이폰하니 저도 참 탐이 나더라구요

실제로 쓰는 걸 보아도 활용도도 높고 그냥 남들 많으니 가지고싶다가 아니라

있으면 정말 편하긴 하겠더라구요..

어차피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도약정이 없어 바꿔볼까 하다가

아이폰5가 나오길 기다려 바꾸려고 했더니만....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이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고 자꾸 신호를 보내네요 ㅠㅠ

이왕 이리 된 거 빨리 바꾸긴 해야할 것 같은데 요금제라든가 등등에 대해 사실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요..

아이폰도 요금제 약정을 통해 기기값을 할인받고 쓸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만약 아이폰5가 곧 출시되는데 너무 좋아보이면 위약금을 물고 새로 구입해야 하잖아요??

적당히 한 1년정도 쓰다가 바꾼다고 생각했을 때, 기기를 따로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님 약정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주절주절 설만 풀었네요 ㅠㅠ

자세히 아시는 분 답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