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학 준비를 이제 겨우 조금씩 구체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통번역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하지만 영어는 꾸준히 공부해와서 바짝 한다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유학 기간을1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맘같아선 더 오래 있고 싶지만 경제적 여유가 받쳐주질 않네요;)
전공은 communication이나 journalism 쪽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cc와 univ중에서 고민이 되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대학원준비를 할거라면, 그리고 학위를 따오지 않을거라면

cc가 나을런지..아니면 uni가 나을런지..

(저는 한국 학사 졸업이구요..이런경우 cc에서 reject되는 경우도 있다는데..토플은 약 3년전에 cbt250이었구요..gpa는 3.5/4.5)
이런 고민을 모아님들께 여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고민부터 시작하는 스스로가 좀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