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머리카락을 기준으로 볼때 하루에 40~50개가 빠찌는게 정상이랍니다... 그리고 댕기머리도 사람체질상 틀리구요~ 사람에 기준에따라 효능도 틀립니다~

제가 그정도 빠지는데 탈모임..

탈모량도 중요하지만 빠지는 머리카락의 상태를 보라고하던데요?ㅎㅎ굵은모발이 아닌 가늘거나 짧게 끊어진듯한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보라고 하네요..^^

정상

ㅡ,ㅡ 그건아닌듯......

보통그정도이상빠질껄요........

전 감고 말릴때 빠지는것만 합쳐도 적게 빠진날 50개이상인데..

10~20 빠진다...부럽군요

그정도 가지고 탈모 아니라고 하시는분들은, 저정도 빠지고도 나는 머릿수가 많거나..
자신의 빠지는 머릿수보다 적기에 말하는겁니다..
제가 머리 감을때 20가닥 내 외로 빠지지만 (적게 빠질땐 10가닥 내외, 평균 15)
저는 탈모입니다.. 빠지는 머릿수가 적어도, 그만큼 머리가 나지 않으면
탈모가 오기 마련이죠...
10~20 그렇게 많은 탈모량은 아닙니다.. 그러니 빠지는것보다 현재로선 머리를 더 나게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발에 필요한

모발이 가는것도 잇고 굵은것도 있어요.
우선 뿌리(모근?? )가 완전 다 짧고요.....

답변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는 댕기머리 쓰는데.. 별로 안좋은 건 못느껴요.. 자기에게 맞는 샴푸를 쓰는게 중요한거죠... 무조건 안좋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뱅뱅님 말씀처럼 10~20 빠진다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머리카락을 잘 보세요... 얇고 가는 힘없는 머리카락이 많이 섞여 있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