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유학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모아님들과의 상담에서 필을 받아이번 9월학기에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
서류를 준비하는 게..
여권신청 - 입학서류 준비 + 지원 - 입학허가(여권발급) - 비자신청 - 비자면접 - 비자발급
이런 순서대로 가는 건가요??
그리고 입학금을 내야 하는데 그건 언제까지 내면 되는걸까요??디아블로 밸리를 생각하고 있는데..
6월 1일까지 마감이면 언제까지 서류를 준비해야 할까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계획을 수정하려고 하니 참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모르고 실수하면 그냥 후다닥 지나칠것 같아서..;;
여권을 신청하고, 입학지원 서류를 준비하고, 비자만 신청하면 서류상으로는 미국으로 떠날 준비가 끝나는 건가요??
입학허가를 위해서 제가 준비해야 하는데 빼먹은게 있으면 알려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