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전 차칸앙마 입니다.

제가전에 좋아햇던애가 자꾸 생각 이나요. 초딩땐 자주 짝이되서마니 친햇는데 서로다른 중학교가되서 지나가다가 스치는 정도? 라서 만나기가 힘들어요.
6학년때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끝까지 아니라고 했는데 애들이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걔도 나를 좋아 한다고 말햇지만 차마 고백할 용기 가안낫어요 ㅠㅠㅠ
그래서 전 걔랑 진실게임을 햇는데 역시 계가좋아하는 애가 아무도 없엇어요 근데 전 안맏었어요.계가 잘해주는 딱세명의 여자 애가 잇었기때문이에요ㅠㅠ 그중한명 이나고 두명은 나의 비에프였여요. 그리고 계속 캐낼려고 하는데 걔는 나한테 아무감정 없는데 나혼자 괜히 나대면 이상할 것 같아서 학교에선 아무일도 없는척을 했어요. 그리고 또 짝이되서 또친하게 지내고 공부시간에 묵찌빠를 하면서 맞기 게임을하거나 레몬을 먹기게임을 할때는 정말 잼잇엇는데 3번째 짜깅되는 날에 걔가 완 전 빡쳐서 혼자 완전욕을 해서 저도 많이 기분이 상했어요ㅠㅠ 그리곤 6학년이 끝나고 중학생이되고 나서도 문자를 하면서 지냇는데 제생일때 제가 걔한테 선물을 달라고 했는데 여친도 아닌데 왜주냐고 했을때 딱히 할말이없었어요.(맞는 말이니까ㅎㅎ) 그래서 제가 니여친할생각 없는데 라는 맘 에도 없는 소릴 했어요 그니깐 걔가 여친으로 안받아준다고 해서 은근히 상처를 받았어요 ㅠㅠ
그리곤 아직 한번도 문자를 한적이없어요. 제가 문자를 보내기만 하면 다먹어버리더라구요ㅠㅠ 요즘들어 걔가 다시 좋아지고 걔의 미래의 여친이 너무 부러워 미칠 겄같아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