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이곳에서는 어쩔수없음..

돈벌어서 외국가야되겠다.. 에휴.

우리나라의 그 부정적인 시선 정말 싫어요 그리고 탈모도 보면 외국에서는 탈모되면 반삭하거나 삭발하는데
그게 또 외국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패션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탈모 이면 단지 대머리 로 판단해버리는
부정적인시선 빨리 바뀌엇으면좋겠는대. 바뀔라나모르겠내.

처음엔 저 역시어린 시절엔.. 가발을 보고 저게 뭐야 라고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어릴때 왜 그런 생각을 했는 건지...) 제가 이 입장에 서게 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아무리 성실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도 머리가 도망 가는 건 어쩔수 없는 건데.. 참 ..그렇죠..

요즘 부쩍 가발 생각을 많이 하는데 .. 공감가는 글이네요.

전 가발 쓴 분들도 괜찮은데~ ㅎㅎ
성형수술이랑 가발이 비교하긴 그렇고,
성형수술과 모발이식이랑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인식자체가 정말 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꼭! 내용에 맞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세요 : )
증모제 가발 게시판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

공감가는 글입니다. ^^

대부분 남자들도 성형한 여자들이 괜히 싫어하기도 하잖아요. 2세 때문에..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듯 합니다.
뭐..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니 우리 실망하지 맙시다(잘 찾아보믄..^^) 이런게 이해 못해주는 여자 만나서 뭐하려구
전 바로 차버립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이네요. 결혼 전 까지는 치밀하게 숨기자구요.모두 ㅋㅋ

답을 알듯말듯하면서도...또 어리둥절하네요... ^^; 좀 헷갈리네요... 왜그럴까요?...ㅎㅎ

사람들마다 인식과 생각차이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