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자가 더 올라가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정수리 탈모도 아닙니다.

대신 전체적으로 숯이 많이 줄었거든요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수도 2배 가까이 늘었고..전 이게 원인이 위장쪽에 있다고 생각해요

식습관이 안좋아서 6개월 넘게 소화가 너무 안됬습니다... 신경성 기능장애였죠..

문제는 좀 낫는다 싶으면 많이 먹어서 다시 안좋아지고..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위장쪽이 매우 안좋습니다 요즘...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몸무게도 3키로 이상 빠졌구요

그래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진짜 제대로 관리 들어갔습니다.원래 제가 머리 숯이 좀 없긴하는데 체질상 몸에 영양이 잘 안가서 그런거로 알고있는데

원래 위장쪽이 좋지않은데 더군다나 더욱 안좋아졌으니 머리카락이 더 안좋아 질 수 밖에요...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말인데 유전형 탈모는 빠지면 다시나기 힘드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런 영양불균형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다시 잘 개선만 하면 다시 날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