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음.......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젊은날의 도전에는 결과야 어찌됐든
실패와 성공이 주는 교훈과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24살이면 늦은 나이 아니에요 ^^
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남자컷트 5만원....와 후덜덜하네요.
여긴 지방이라 여자컷트가 1만 3천원~5천원 정도 하거든요.
이것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미용사는, 헤어디자이너라고도 하죠, 요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의상디자이너든 웹디자이너든 그래픽디자이너든 다 비슷한 면이 있는데, 만족감과 대우(금전 포함)쪽이 반비례하기 쉽다는 겁니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려면, 실력이 월등하거나 집에 돈이있어서 나중에 자기가 가게를 차리거나? 그게 아니라면 시키는데로, 해달라는데로 한동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요런 부분에서 자괴감이나 후회를 많이들 하더군요.

감당할 수 있다면, 도전해보시라고 조심스럽게 적

감사하긴뇨... 수고하세요..ㅋㅋ

정말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제 친구는 군 전역 후 중소기업 다니다가 군대에서 깍쌔를 햇는데.. 반응도 좋구...집에서 반응이 좋아 서울 압구정에서 미용 공부를 한후 지금 압구정에서 미용실 스텝으로 있습니다. 정확히 26살부터 시작한거 같은데...일하는것이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하지만?. 돈은 아직.. 얼마 못받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괜찬은 직업 이라고 봅니다..
상호명은 김x경 헤어샾에 있이가... 이번에 이직 햇습니만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헤어스탈에 관심

먼 남자컷트가 5만원?
역시 서울 강남?압구정? 노는 물이 틀리고만.
네 솔직히 탈모로 고민아닌게 어디에요.
그나이면 몸이 재산이고ㅡ
되게 부럽네요.
제나이 36살.탈모로 제네시스 차한대값은
들어갔고...
앞으로도 더 들어갈 것 이고ㅡ
무슨일을 하던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하세요.
먹고 살려고 그냥 이일을 하는 것 보단
아직 젊으니 내가 정말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내가 다시 님 나이로 돌아간다면
나도 다른 선택을ㅡ.
나이가 재산입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