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브 초창기 모델이 나온지 일년이 넘은만큼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많았고, 윈도우 업데이트도 많았는데요.

업데이트를 하면할수록 안정성이 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가장 신경 쓰였던 것이 Fresh Paint를 실행할때 배경선택을 하면 앱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라

공장초기화를 했더니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업데이트에 삼성업데이트까지 최신으로 하고나자 또 똑같은 현상이 생기더군요.

구매 초기에는 없었던 현상까지 자꾸 생깁니다.

원래 버튼만 누르면 바로 레디 상태가 되었는데 요즘은 전원부터 다시 켜집니다.

그리고 에버노트를 사용할 때도 버벅거림이 엄청 심해져서 다시 껐다 켜는 경우가 많고요.

이거 무슨 문제일까요...

공장 초기화 한 번 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던데 또 하고 나서 아무 업데이트도 안 받는게 답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