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네 단골 약국에서 직접 잘라서 이쁘게 넣어주세요 프로페시아 먹다가 프로스카먹으니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복용 사개월 째)

한가지 더 저같은 경우는 4등분 반하고 5등분 반하고 해서(캡슐에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램덤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의 충고가 가장 좋은 효과가 1mg 인데 정량을 넘겨서 계속 복용하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정확하게 절단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니 4등분은 좀 많고 5등분은 좀 부족해서 복용하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1mg에 가깝지 않을까요.
제가 비록 프로스카 쪽으로 복용하고 있지만.............어느정도 돈여유가

대신 절단시나 캡슐에 넣고 할때 조심하고 다하시면 청소하세요. ㅎㅎ

제일 중요한게 약 효과 입니다.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프로페시아 100프로 따라 갈수 없겠죠. 정확히 1mg으로 정확히 절단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하지만 비용면에서 워낙 큰 차이가 있어서 약값은 효과 반감이나 절단시 번거러움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경우나 제친구 경우는 프로스카 쪽으로 복용해도 그다지 큰차이(사실 차이가 없더군요) 없었습니다.
하지만 효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프로스카 쪽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프로스카 쪽으로 복용한건 아니고
프로페시아 종류로 복용하다가 너무 비싸서 프로스카 계열로 바꿔습니다. 절단할때는 카터칼로 하지마시고요(아무래도 문구용 이니까 좀 그렇겠죠 ㅎㅎ;;) 집에서 사용하는 과일 깍는 칼정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사용 하시면 꼭 세척하시고요. 오리지날 프로스카는 절단시 가루가 쉽게 날리고 잘 부셔지죠. 근데 그걸 보안해서 나온약이 있습니다.(다른 회사 카피약)

제가다니는병원의사선생님이 그러는데 효과는같데요 프페나 프카카피약 그리고샴푸나 다른거 보다 약을꾸준히드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스트레스가 제일안좋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몸관리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