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잇흔이 입니다! 글이 좀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ㅎㅎ(아주아주 쬐끔 길지만ㅋ)
제가 아는 오빠가 있어욯ㅎ
제 친구를 통해서 알게됬어요~ㅎ
아 잡소리 다 집어 치우고!!그오빠가 옛날에 고백을 했었어요
받아줬는데자꾸 만나자고 하고(솔직히 남친이 만나자고 한건당연한거죠?
근데 이오빠는 하루에 3-4번씩 만나자고했어요;;)
쨋든 그래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제가 찾었요
근데 또 몇달후에 저한테 또 고백을 했어요
근데 그오빠가 잘나간다고 해야되나?
쨋든 그래서 그냥 무서워서 받아줬어요
근데 제가 수업을 듣는중이라서 전화를 못받거나 문자 답장을 못하며는
전화를 수십통씩 해요;;
그래서 그냥 찼어요............................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오빠 생각이 자꾸나요
아무래도 좋아하나봐요..
근데 고백을 하고 싶어도 저번에 잇었던 그일들 때문에
욕먹거나 아니면 차일거 같아서 두려워요.

저 어떠캐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