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에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있고
레귤러코스를 듣고싶은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토플준비 함께 회화 공부 하고있고요.
아직 유학소속이랑 그런걸 본격적으로는 하지못했습니다
내년 여름학기 입학 계획중인데요,
다음학기 휴학후 영어공부에 매진하다가 입학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제 영어 봐주시는 분께서 회화에 중점을 두고 과외를 받는게 어떠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유학 전에
회화에 많은 돈을 들여 준비해 가야하는 건가인데요.

회화를 단단히 준비해야만 가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건가요?
가서 하는 건 그정도로 도움이 안되는건가 의문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연수가는게 어학을 위해서 가는건데 한국에서 수많은 돈을 들여서
배워야 하나.... 좀 고민되네요

다른 유학생들이 유학전에 얼마나 어떤걸 준비하는지 혹시 알고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