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엣지랑 얇지만 튼튼하게 발라야 하는거군요.ㅎㅎㅎ

저두 젤하기전에 클리터에빠져서 팔리쉬로 3~4개 이용해서 해봤는데요
아무래두 팔리쉬라서 발색이 좀 떨어지잖아요 그래서좀두껍게 됬었는지 물에 닿고 생활하다보니
벗겨져버리더라구요 조금씩 벗겨지는게 아니라 완전 덩어리채루 홀라당 벗겨졌어요
후리엣지때문이 아니구 좀 두껍지 않았나 생각되요~!

후리엣지를발라주는게 오랜지속력에 도움이 되는건 맞아요..하지만 후리엣지를 안발랐다고해서 그렇게 빨리 지워지진않는거같아요..그라데이션은 프렌치에비해 지속력이 오래가요~~제가보기엔 사용하신 네일제품의 질이 조금떨어질수도있고..너무두껍게 바르게되면 그 또한 지속력부분에 문제가생길수있답니다~^^

후리엣지하는게 버릇이 안되서 자꾸 잊어버리네요ㅜㅜ 님들답변감사드립니당^^ 결국은 정석대로!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후리엣지를 거의 안하는편이예요 근데 두꺼울수록 쉽게 벗겨지는것 같았구요 확실히 손을 많이 쓰고 물에 손을 많이 넣으면 빨리 벗겨지더라구요 고수님들처럼 후리엣지는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고수는 아니지만 ㅎㅎ 후렛치까지하지않으면 잘벗겨진다고 하드라구요~학원에서 들엇오요~^^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베이스코트의 질과, 사용한 매니큐어의 종류에따라 쉽게 벗겨질수도 잇어요.. 확실히 좋은 브랜드일수록 덜 벗겨지는듯... 프리엣지까지 꼼꼼히 발라야 지속력을 높일수 있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