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1살여자고 제가좋아하는남자는2살어린29살 연하남입니다...
저희는같은층에일하는 회사동료입니다..처음부터는 관심있게 븐거는 아니지만 차즘 호감으로 보게되었어요..친하지는않고 이름과 얼굴알고 인사정도 나는사이에요..일때문에 대화하는정도와 제가모르는거있으면 가르쳐주는정도..그리고 서로전화번호도 알고있어요..그러면서 점차 제가 좋아하게되었어요~
어느날 집안일때문에 남자분이 반차를 쓰고 집에갔어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보냈어요아버지 아프셔서 일찍가셨다고 이야기들었다. 걱정많이되시겠어요.치료잘받으시면 많이 좋아지실꺼에요 오늘일은 내일하실수있게다 해놨어요 내일 뵈요~
이렇게 보냈습니다 답장은 다음날아침에 왔더군요네~^^고마위요~^^ 그래서 전 많이 좋아지신거죠?출근잘하시구요 회사에서뵈요~
그런데 답장은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계속 담아두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돌아온 답변은 저여자친구가있어요..좋겠봐줘서 고마워요..몇일본지는 안되었지만 좋은사이로 친하게 지내요
이렇게 오더군요.. 그다음날부터 아무일없는거처럼 서로 지냈어요 모르는거있으면 물어보고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물어볼꺼있으면 잡기도하고 하지만 제가 기간을 두고 2번정도 더문자를했어요 주말잘보내시구 나중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 ,그리구 1주더있다가는 한번 떠보고싶다누 생각에 주위에 좋은분이나 친하시분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그런데 아예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접어야하는건지? 저한테 관심이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