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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엄마까지개입되고 ㅠ

하..엄마까지개입되고 ㅠ

꿈빛

엉니!접땨말한건 서로사과하구잘풀렷긩!ㅎㅎ근데 더큰문제생김....ㅜ
칭구가집에전화햇는데 엄마가받앗으용 근데 띠껍게말햇나바ㅠ 그래서 엄마빡쳐갓고 오라고 무조건오라고막하고..애들은애들대로빡쳐서..엄마가애들이랑놀지말라한거애들한테말햇징 ㅜㅜ 왜그랫나몰라 ㅠㅠ내가좀 집에잇던일을 밖에서잘말햐 ㅠㅜ 후회중..그래서 애들이 아줌마뒤에서저희욕많이하시잖아요그러고.. 엄마는내가언제니네를욕햇냐하고..하튼 일이꼬인거.. 엄마도큰소리내고.. 칭구한명이 그럼 아줌마딸 찐따되서 아무도못놀게해줄꺼라고햇나방..ㅋㅋ하 난왜말려드니 ㅠㅜ엄마때매이게뭐꼬 ㅠ.. 하.. 하튼그래서 이러이러한데 ㅠㅜ뭐어쩌면조우까 ㅠ주저리이지만 좀 ㅠㅠ걍 쓸만한방법이나 그런 ㅠㅠ 좀도와져여 언니 ㅠ

  • 갤투

    에...이제는 엄마 앞에서 친구들 애기는 꺼내지 마세요
    엄마가 꺼내려고하면 회피하시면서 방으로 가시고요
    만약에 못가게 붙잡아 두고 물어보신다면 이제 안 만난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너희는 잘못없다고 미안하다고
    음..이건 살짝 울어도 괜찮을듯ㅎㅎ
    근데 그 친구들이 정말 싫어햇었다면 울면 안되요!!
    그런일 없도록 한다고 하면서 사과하세요
    띠껍게 말한건 잘못이지만...그래도 서로 좋게 말해야 되요!
    풀리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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