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이 가수쪽이라서 댄스팀찾아서 들어갔어요
다 잘해주셨는데 제가 낯을많이가려서 많이 무서워했어요 춤도 아이갓어보이엿는데 제가하이라이트만조금추고 거기서들어오래서들어갔는데
주말마다가는거라서 어제가2번째만남이엿어요 다들 저보고 인사보다는 춤외워왔어? 이러더라구요.. 아이갓어보이가 어렵잖아요 거의외웠는데 위치는 모르겠다고하니깐 한숨쉬면서 알려줄생각안하고 저보고춰보래요 한숨시니깐 저는 불안해서 勞훌漫?긴장하면서 췃더니 너는왜이렇게자신감이없냐고 몰아부치더라구요 너무 무서웠어요 거기서 제가 친한사람2명있는데 거기서한명은언니고한명은갑이에요 언니한테 실수를해서 언니가엄청화가난거에요.. 사과도 여러번햇는데.. 그냥 가라는대답하더라구요..너무 무서웠는데 이대로 그만한다고하면 화낼꺼같고... 그냥 있었는데 저녁에 톡으로 팀에나가달라해서 나갔어요.. 그래도 좋은언니들이여서 빨리안나가면 슬퍼질까봐 최대한밝은척하면서 웅 알앗오 다들안녕!!!
하고 빨리나갓어요 그랫더니 리더가톡이왓어요..
너 인생그따구로살지말라고 나는 니가더무섭다고 니가 팀에들어와서한개뭐냐고 니 대박이라고.. 전 질문에답해드리고 사과했어요..근데 생각해보면..언니들 진짜 착했는데 너무 무서워했던거같아요..
저진짜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