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사항

1. 상담요청시 아래 내용을 기록.(참고사항 필독)
1) 나이 :20대 중후반..
2) 성별 :남 예) 남, 여
3) 신분 :직장인 예) 학생, 회사원
4) 상황 : 밑에 설명..
5) 현재 심경 : 고민..

넵. 그녀를 88 로 가명 씁니다..

1월달부터 치아교정 한다고 치과 갔습니다.

가서 88 과 상담했구요..그때 대화 좀 나누었음.

한달에 한번씩 진료 갑니다.지금까지 치과 한 6번 갔네요..

매번 88 이 제 진료 해주는 건 아니지만..

진료 후 제가 물로 입 헹구고 있으면 슬쩍 와서 제 앞에 놓아둔 가방,안경을

챙겨 건네주더라구요..다른 환자한테도 이렇게 해주는 건지...

저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건지는 몰라도...88이가 건네주니 기분 좋았습니다..

첫날 즉 1월달부터 88이가 수수해 보여 관심을 전 가지고 있습니다.

치과다 보니 갠적으로 번호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녀 연락처를 알아 친해지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진료비 계산할 때 대화 조금 나눈것 뿐....안면이 있다는 것 뿐..

전 그녀의 이름 나이도 아직 모르네요..

7월8일날 진료 가며 교정비 좀 냅니다.
1. 그때 카라멜통에 쪽지와 카라멜4개 또는 한개를 넣어 건네줄까요'?

멘트는...이거 제가 아끼는 카라멜인데 전 요새 이빨 아파서 잘 못먹겠더라구요..

선물로 드릴께요..

이렇게 말하려 하는데 넘 유치한가요? 이 작전 이상해요?

이 작전 다른 여자에게 1번 썼는데...거절 문자 받았던 경험이 1회 있습니다.

문자는 오더라구요..;2.

퀵 서비스를 이용해 꽃과 카드를 그녀에게 보낸다...카드 내용은 퇴근시간에 밑에서 기다릴께요 저녁이나 한끼해요 이런식으로...치과 앞에서 만나, 식당 가서 데이트 한다...

이 작전이 더 낫나요?

안면만 있는 상태인데 넘 오바하는건가요'?

아님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야 하나요? 치과에 원장도 있는데...;

퇴근 시 간호사 함께 우루루 나올껀데...저 뻘쭘하지 않을까요...;
3. 퇴근 시간 그녀를 기다렸다 미행한다? 이건 어때요? 그리고 우연히 아는척 한다?1번과 2번 ,,3번 중..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다른 작전 있으면 알려 주세요 조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