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노트북의 이동성을 생각하시면 작고 전원기능을 가진 놈이 좋습니다.

들고다니실 일이 없고 가만히 스탠드로 쓰신다면 쿨러에 추가된 허브를 추천드립니다.(보통 쿨러에 적용된경우 복잡한 선을 정리할수있도록 장치들이 되어 있어 도움이 됩니다)

유전원 제품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이쁘고 좋네요. 크기나 가격만 적당하면 인기좀 끌거같은 제품이네요.

긴 바형태는 휴대성에 좀 불리하겠지만...ㅎㅎ

근데 허브에 여러가지 주렁주렁 달아쓰시려면 왠만하면 보조전원 있는걸로 쓰셔야할거같아요.

독특하게 생겼다 싶었는데... 쿨러였군요...

지금 올리신 이미지의 제품은 USB 기능이 없는 쿨러 스탠드입니다. (제 짐작이 맞았군요) 애플관련 제품들이 다 그렇듯 가격이 비쌉니다... 거기에 성능은... 쿨링능력을 바라신다면 기대이하일껍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외부 공기로 냉각시키는 방식이 아닌 하부열기에 땃땃해진 공기를 측면으로 빼내는 방식으로... 쿨러로 쓰기에도... 안좋습니다. 허브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라면 딱 허브기능만 바라보셔야 하는데,...

그 기능도 없는 쿨링제품이 4만원이 넘

쿨러겸용은 아니고요. 스탠드처럼 허브 꽂아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능적으로 메리트가 없나요?

쿨러겸용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그닥 메리트 있는 선택은 아닌듯 싶은데요. 디자인 빼면...

쿨러제품중에도 USB허브 역활을 하는 놈도 있으니 비교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