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여기서 글마니 올려는데....특히 저에게 용기를 주신 몇몇분들 이 참 고맙고 , 진짜 용기나서 고백하려는데 ....
헐 .... 아직 고백 못했다능 .... 베푸는 .... 하라그러고 .... 아아 ... 저는 내내 눈치보여서 피하고 다니고 ... 친구가 좋아하는남자애 반 옆반인데 .. 맨날 친구보러갈때 보고 ... 교실뒤로 베란다있는데 .. 남자반이랑 연결되있거등요 ... 그래서 피하고싶어도 .. 맨날 봐요 ....
베푸는 밀어부치라그러고 .. 그남자애가 싫어하기도 할것같고 ,,, 아 진짜 저 소심해서 ... 통토하고 .... 그남자애는 훈훈하고 키크고 잘나가는데 .. 어떡게 안될까요? ,,,, 아 !! 수학여행 다다음주에가는데 ... 그때 고백?? ㅜㅜ 언니들 ,,, 아진짜 좋은방법으로 부탁드려요 !!!
ㅠㅠㅠㅠㅠ 아진짜 1년2달 다되감 ... 진짜 좋아 ... 해요 .... ㅜㅜ 근데 내가 찐찌여서 ... ㅎㅎㅎ 찐지가 잘나가는애한테 고백하면 ... 욕처먹거든요 ,,, 아 몰래 할수있는방법!!! 애들한테 애들한테안들티게!!! 좋은답변 부탁~~~
그리고 .. 1학년때 ... 반옆에서 놀고있었는데 .. 그게 밖이었거든요 .. 우리반이랑 밖이랑 연결되있어서 .. 근데 남자애들 축구공이 저희에게 날라와서 .. 공을 베푸랑 .. 주우러 갔는데 ... 좋아하는 남자애가 ... 베푸보고 너 스타킹 얇다 존나 다리두껍단식으로 ... 말했거든요 .. 저는 그때 스타킹을 두꺼운거 입고있었는데 .. 저랑 비교가 됬나봐요 .. 베푸도 저랑 완정 똑같이 행동하고 몸도 삐까떠요 /// .//// 그애가 왜 저랑 베푸다리를 비교한걸까요? ㅜㅜ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