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이야기 인데 친구가 동창회때 자들 많은데서 가발 2~3번 벗겨서 죽인경우도 있었는데...ㄷㄷㄷ
저도 그런 친구 있으면 패버렸을꺼예요... 그런친구 만나지마세요 ㅎㅎ

친구분이 말실수하신거같네여...받아들이기따라서 친구라면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도있었던일인거같은데....기분푸시구요...탈모보다 소중한게 친구고 사람인거라고 생각합니다.화해하시고 기운내세요.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말을 좀 심하게 하셧네요.. 친구분이.

솔직히 그게 친구입니까? 위로는 못할망정 장애인으로 매도하다뇨,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치부 건드리면 아무리 친구라도 기분 나쁘죠..

개인적으로 탈모가 장애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장애인라는 말에 거부감도 없고요.

탈모는 악입니다....ㅅㅂ

장애란 말은 심하네요...
그냥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좀 병이 들어서
아픈것뿐인데...그리고 곧 좋아질껀데...
어릴적엔 싸워도 금방 친해지는데...커서 싸우면
쉽게 용서가 안되고 감정이 오래가더라구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구요...
그 친구분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탈모 때문에 친구까지 잃음 너무 억울하잖아요...
에혀...빨리 화해하시길 빌겠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에겅...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해야죠~여자분도 난나님의 진실어린 마음을 안다면 그까짖것 머리카락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꺼입니다.

친구분 실수를 좀 심하게 하신듯 하네요.... 그렇다고 안보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되요... 기분푸시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친구분 앞에 나서면 되지 않겠어요.. 머리로만 살아가는것도 아닌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