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일찍 영어 준비하시네요. 전 영어 우리 아이 4살 되면서 들여줬었거든요. 두돌 전까지 들려주기만 해도 된다고 해서 영어 동요CD 사서 들려준 것이 다구요. 그 뒤로는 뽀로로 다운 받아서 한글판이 아닌 영어판으로 보여주고 했었거든요. 지금은 캔디 잉글리쉬와 쌤쌤 들여서 보여주고 있어요. 노부영이 좋다고 들었지만, 들이지 못했네요. 쌤쌤을 너무 비싸게 주고 들여서요. 22개월이면 창작동화나 아이데리고 많이 놀아준 기억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첫 영어로 탄탄 영어도 괜찮아요 보드북으로 놀이북 구성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영어자극을 해주더라구요 놀이식으로 하니 아이도 금방 받아들이구요 ㅎㅎ

저두 영어는 씽씽영어 보고 있어요..
책 도착한 첫날부터 아이가 아주 좋아했네요~ 놀이북이많이 있어서 책자체도 좋아하고..
마더구즈 떄문에 cd 듣는것에도 흥미가 생겨서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씽씽노래만 듣고 사네요^^
가격도 괜찮고 내용도 좋고.. 씽씽영어가 여러가지면에서 첫 영어책으로 젤 좋아요^^

평보고 씽씽영어 봤는데 좋더라구요
창작은 저희집은 차일드보물상자랑 생활동화는 재미둥이 보고 있는데
수학도 같이 해야 될거 같아요

저희집두, 생활동화는 뉴 재미둥이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영어 전집은 다른분들이 씽씽영어? 였던가 많이들 추천 하시더라구요 저도 미리미리 준비를 위해!! 수학,영어 과학 할께 점점 많아지네요 화이팅

잉글리쉬 에그는 교구도 있고~ 엄마표로 하기에 참 좋은 것같아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꾸준히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돌 즈음에는 생활동화를 아이가 좋아했던 것같아요.
코코몽과 함께 좋은 습관기르기 한글판+영문판 추천드려요.^^
친숙한 캐릭터가 나와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