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너무 닮은 아이
참
제가 지금 알바를 하고있는데 제 전남친과
너무 닮은 아이가 있어요.. 일을 같이한 지 좀 됬는데 군대간 전남친과 완전히 헤어진 뒤로 괜히 말걸고 싶고 그러네요...물론 헤어진것도 시간이 좀 지나서 이제 미련도 안남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에 대한 제 태도는 호감은 아닌거 같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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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블랙
친해지면 답이나올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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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G
호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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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무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괜히 말 걸어보고 싶진 않죠ㅎㅎ 처음부터 호감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을 알아가면서 호감이 쌓이기도 하고 비호감이 되기도 하는거죠
어차피 같이 일하는 사이니깐 그냥 말 걸면서 친해져보세요. 그럼 호감인지 아닌지 알겟죠?ㅎㅎ -
베네딕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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