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16살 여중생.. 이야기.

16살 여중생.. 이야기.

힘차

중3 여름방학이 끝난 울막내-

방학내내 놀러한번 데려가지못하고
못내;;안쓰러웠는데
결국 어젠 저녁10시가넘도록..안들어오고..

부랴부랴 찾으러가서...
데리고오긴했지만.

맘이 많이 삐둘어져있었음.

너무 많은자유를 빼앗아버린건지..

휴,

외롭다고.. 말한마디했는데
엄청울었음.

어긋나지않기를.
학생이면 학생답게 ㅈㅏ라주고 행동해주기를바랬는데

요즘은..
그저..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안쓰러움-

어디까지 선을그어야될지
사실상 어려움.

사춘기 소녀들
부모님이나 언니오빠들이 간섭하는게 그렇게 싫음.?
폰있다가 정지시켜놨따고...
하루종일 컴퓨터 만하길ㄹㅐ 컴터사용못하게 잠궈놨따고.?
연락도없이 늦ㄱㅔ왔따고 몇대 때렸다고..?

반항심이..
상당히 생기긴하겠ㅈㅣ..?

하지만 안그럼되는건데..
왜 자꾸 그러냐고
ㅠ_ㅠ
아-
서로 서로 속상해

  • 슬아s

    힘내세여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