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카라
진짜 집안사정안좋은데 제일절정적인순간엔 아주잠깐그땐 착햇는데
요즘은다시 폐륜아새끼처럼돌아왓네요ㅋㅋ성격파탄자같아요
지해달라는거안해주면 아시발년언제한번쳐죽여야정신을차리지 나가뒤져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관심이라 지말에 대답안하면 존나또지랄함 ㅠㅠ 엄마아빠사정안조은거알면서 엄마한테개지랄떰
학교는 일교시시작하면가고 고3인데 롤이나서든이나하고쳐앉아잇네
죽여버리고싶ㅇㅓ요
-
불꾼
정말감사하단말밖에 못드려서 죄송해요.. 진짜고마워요ㅠㅠ복받으실거에요
-
핫블루
과거의 저의 모습을 보는거같아 맘이 아프네요.. 저러다 개후회하고 펑펑울면서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할텐데.. 못난오빠 둬서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시구 싸우느라 감정소모하지마시구 그놈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지금하는 미친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받지 마세요
-
핀아
헐조금뭔가와닿네요.. 요즘가족사정때문에 엄마아빠랑저는 너무지쳐잇어서..
오빤 오후세네시부터 새벽까지나가잇으니까 상황도모르고 저런행동하는거같아요..
ㅠㅠ고맙습니다~ -
아잉
그쵸 그거 바뀌려면... 계기가있어야 해요... 나중에 정신차리면 엄청 미안해할꺼지만 지금은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시구 그냥 건들지 마세요... 님이 어떻게 하고싶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그냥 그나이에 살짝 맛이 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목소리
진짜 너무싸우고 걍무섭고싸이코성격잇는거같아요
-
은아
제가 어릴때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는지.. ㅎㅎ 군대갔다오면 조금 나아질지도..
-
겨울
엄빠두분다 심적으초 너무힘드셔서 저희한테 뭐라할 그렁게업어요
-
Sona
우리오빠도고3인데아빠한테말하면..울오빠도아빠를무서워하는편..
|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 1975404 |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 트레이 | 2020-06-13 |
| 1975401 |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 알프레드 | 2020-06-13 |
| 1975398 | 등기우편관련질문 | 도손 | 2020-06-13 |
| 1975396 | 축덕녀 (2) | 라와 | 2020-06-13 |
| 1975392 | 남자친구가 (8) | 큰꽃늘 | 2020-06-12 |
| 1975391 | pmp추천받아요 | 스릉흔드 | 2020-06-12 |
| 1975386 |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 가막새 | 2020-06-12 |
| 1975381 |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 뽀그리 | 2020-06-12 |
| 1975358 | 고민있어요 ! ㅠ | 놀리기 | 2020-06-10 |
| 1975355 |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 미련곰팅이 | 2020-06-10 |
| 1975271 |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 쥬디시어스 | 2020-06-05 |
| 1975268 | 우암 | 보단 | 2020-06-04 |
| 1754802 | 무나떠하나할까요? (2) | 핑크빛입술 | 2013-12-29 |
| 1754791 |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 보슬 | 2013-12-29 |
| 1754767 | 연애하고싶네요.. (4) | 제나 | 2013-12-29 |
| 1754754 |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 자올 | 2013-12-29 |
| 1754724 |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 진나 | 2013-12-29 |
| 1754709 |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 보나 | 2013-12-29 |
| 1754626 |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 비사벌 | 2013-12-29 |
| 1754620 |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 벛꽃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