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인 남자입니다.ㅎ
겨울방학때부터 친구를통해 친해져서
친구가되었는데요..
재가 1달전인가 2달전인가 고백을햇어요...하지만 거절당했네요ㅎ
그리고.. 재가 연락좀하다가 완전히 연락을안햇어요 재머리에서 잊어가고잇었죠
그런데 2주일전인가 그때부터 하루도빠짐없이 학교끝나면 전화오고 전화가안되면
문자오고 심심하다그러고요 ㅠ 맨날 어디냐고 묻고
아 남친이 없냐고 ㅠ이러고 하네요.....
생긴것도 이쁘게생겻꼬 성격도 진짜 착해요!! 이건 다른애들도 인정하네요.ㅎ
전에는 재가 전화하고잇을때 전화햇었나바요 문자왔낄래 걍 전화햇어요
이러더라구요
방금전에 전화햇는데..통화중이더라이러더라구요...그래서 20분동안 긴대화를하고
끊고 3시간동안 문자를햇어요...
재가 막 피곤하다면서 그러면 아 좀더문자하자 이러고..,,.어찌하나요??딴여자랑 놀고있으면 아 알써이러고 끊고...
솔직히.. 아직 사귈맘은 잇는데 그래도 아직 이여자애의 심리를모르니...,,
꼭좀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