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영어 해주세요^^
여섯살이면 아직 어려운 영어보다는 쉽고 재밌게 해줄 수 있는게 좋을거에요~
기본부터 워크지로 활용해주기도 좋구요.
노래도 있고, 씽씽펜도 있어서
아이에게 많이 노출해주기에도 이만한 전집이 없는 듯 하네요^^

영어도 다독이 중요하다네요.
영어동화 씽씽스토리북스 추천할께요.
이솝우화이야기라든지 생활이야기라든지
아이들이 부담없이 받아들이기 쉬운스토리가 많아 괜찮아요.
전자펜음원도 재미있구요.

톡톡잉글리쉬 킨더가든이 영어유치원 프로그램이라 스토리북 분야도 다양해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잘 짜여 있구요.

전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클럽 구입했어요.
듣는 즐거움에 빠져서 스토리가 탄탄한거로 골랐거든요.
명작부터...티비방송..개봉작까지...더구나 캐릭터의 친근감이 더해져서
스스로 꺼내보더라구요.
셀프리딩 디비디 효과 또한 크게 한몫하는거 같아요.

씽투게더 보여주세요. 노래자체가 신나고 dvd보면서 딸하는 율동이
영어를 재미나게 받아 들일수 있어요.
저도 일년 보여주고 영어구름빵 보려갔었는데 애가 따라부르면서 자신감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