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자에서는 san jose state university esl로 연결해주는 것 같던데용..

이야 중독형 이 이제 호텔모아에서 활동하시는구나!!! 보드여행은 이미 다녀오신지?^^

각 4년제 주립대는 학교 근처의 칼리지와 Transfer adventage가 있습니다. 게런티 프로그램이란 일정 학점과 과목 이수시 자동으로 편입되는 것도 있고요. 버클리의 경우 디아블로, 디안자, 버클리칼리지 등이 있겠군요.

말이 옆길로 샜는데 일단 디아블로는 자체 어학연수 기관이 있고 디안자는 없습니다.
디안자의 경우는 샌프란 근교의 사설기관으로 연결을 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경험상 ELS부터 영어 실력을 쌓아나가겠다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유학, 특히 어학연수란 것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실직적으로 얻는 것은 적습니다.

개인적 사견으론, 일단 한국에서 토플 IBT로 실력을 쌓은다음 바로 칼리지나 4년제 유니버시티로 입학하는게 시간상으로나 비용상으로나 이득으로 보여집니다.

막연히 외국에서 기초부터 공부하면 다 잘 되겠지란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게 좋습니다..

일단 지금 미국에서 토플 PBT 언제 가능한지 보시고 -IBT보다 쉽게 단기간에 점수 따기 쉽고 미국은 아직 PBT 신청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기출 자료 뽑아서 싹 풀어보시고 유형만 잡으신다면 점수 500점 그냥 넘길 수 있죠.... 일단 디안자와 디아블로는 각각 쿼터제와 세미스터제로 운영됩니다.

디안자는 쿼터제인데 이것은 1년에 4쿼터로 3쿼터를 선택해 수강 1쿼터는 방학으로 쉬는 방식입니다. 3쿼터인만큼 주어진 시간에 비해 공부해야하는 양이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