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사논 책이라 큰아이때 사뒀던 brown bear, polar bear를 둘째가 본전 뽑네요. ^^ 둘째, 10개월 전후에 책을 꺼냈는데, 동물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그때부터 지금 18개월까지도 넘넘 잘 본답니다. 다 대박이었구요. 판다베어는 없는데, 사려구요. ^^ 님께서는 이왕이면 싸게 콤보로 사면 좋을 것 같네요.

노부영 아가들이 많이 좋아하나봐요
울아가도 들여줘야겠어요

5세도 안늦어요~ 단어가 어려운 단어도 있어서..브라운 베어가 제일 쉽고 그다음이 판다,폴라베어 이렇게 가요. 저희아기 율동+음악 틀어놓으면 잘보고 춤도 추고 그래요. 동물소리는 따라하구요..지금 저희아기 15개월인데 8개월부터 들려줬어요

5세는 늦을까요.

에릭칼 맞겠죠? 추천요

전 콤보로 들여서 집에 있는데요
가방케이스에 담긴거요..
저 위에서 말하는 팁이라는게 가이드북처럼 그런 설명서같은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흠
곰 삼종세트 곰 종류도 틀리고 내용도 틀려요

처음 접할때 좋은 것 같아요. 노래도 쉽고 반복되고 재미있구요. 브라운베어는 거의 좋아할 거에요.삼종셋트라면...Polar Bear하고 panda bear인가요? 곰들 종류도 다르지만 브라운베어는 동물이름과 색깔을 동시에 배울수 있구요. 포러베어는 동물이름과 소리...판다는.. 저도 본적은 없는데 내용은 브라운 베어와 약간 비슷하다고 알고있어요. tip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tip잘 모르겠네요.. 전 브라운베어 삼종 보드북으로 샀는데요...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 아기 14개월정도에 사줬었는데 지금은 21개월이구요..
처음에 엄청 잘봤구요.. 율동도 해주면 보구 좋아했거든요..지금은 가끔보구요.. 오늘 제가 브라운베어 노래를 부르니깐 책을 3권을 다보드라구요 율동도 하면서요...ㅎㅎㅎ